[백송]
소고기 is L.O.V.E❤️
L자 뼈가 돋보이는 서대갈비. 비쥬얼에 압도당한다. 스윙칩모양의 불판에 구워주니 숯불향을 가득 머금었다. 고기의 두께감에 육질과 육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짝갈빗살. 뭐냐 이 마블링은... 입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반했다. 부드럽다 부드러워. 입에서 고마 사라져뿟다~~~
같이 나온 육개장은 마시지도 않은 술을 해장해준다.
깔끔한 분위기 , 특별한 고기를 맛보고 싶은 날, 백송으로 가십쇼‼️
📌서울 중구 신당동 248-32
📌주차장❌웨이팅 따로 없음
황학 신당에서 줄서는 삼겹, 차돌맛집에서 김치찜으로 신당동 평정 준비 완료!
시큼한 묵은지도 훌륭한데 등갈비 아낌없이 넣어주니 완전 감동한판
아시죠?
햇무리
보들보들 등갈비 김치말아 먹다가 남은 양념에 김치 등갈비 조사넣고 밥말아 먹으면 완전 술땡기는거 아시죠!!
솥뚜껑김치찜 중 2.8만 / 대 3.8만
서울 중구 마장로9길 21 햇무리식당
신당동맛집
포도냐김치찜
김치찜맛집
중앙시장맛집
황학동술집
옥경이네건생선
하니칼국수
신상맛집
황학동맛집
단백질
보충엔
단언컨대
소고기
곁들이는
육개장
신스틸러
허영만의백반기행
신당동맛집
서대살
신당맛집 소고기 소고기맛집 숯불구이 한우 서대살 안창살 안창살맛집 갈빗살 짝갈비살
와보고싶었던 백송에서 소고기먹으며 힐링❣️
서대살은 기대가 높았는데 생각보다 아쉬웠다😂
그래서 아쉬움은 한정판매하는 안창살로 극복😎
역시 안창살은 언제먹어도 진리🔥
마무리는 갈비살로 😆
하루동안 먹은 것들🍣🥩🍾
스시노아야 domperignon
ㅡ
서대살의 마블링이
시선강탈하는
소고기구이집 🥩
ㅡ
어쩔 수 없이
고기에서 고기로
마무리 할 수 밖에 🤭
ㅡ
웨이팅만 아니면
자주 자주 가고싶고나!
5.15 지난주말 스승의날 고등학교은사님과 점심식사 대전점 구암역 허영만백반기행 백반기행 신당동본점 서대살 짝갈비살 안창살 한우육회 먹스타 먹스타스램 소고기 고딩친구들과 잼있어 골프 오랜만 최고 먹팔 먹팔환영 beep bbq tearchersday
스승의날 기념 골프 라운딩 으로 나는 오랜 연습부족으로 올해는 스킵 내년을 기다리며 선생님과 같이 골프친 친구들과의 점심식사
언제나 만족스러운 이곳 정작 본점인 서울은 신당점은 못가봄.
직원들이 사장님같음 서비스최고~!!
*신당동 본점인 소고기집 백송 오늘은 백송대전점으로 맛있고 만족스러웠음 홍보부족
대전 유성구 월드컵대로275번길 49 B동 지상1층 백송
짝갈비 내마음이 살살녹아🥩
대전 유성구 장대동
✔️ 서대살
✔️ 짝갈비살
✔️ 가리구이
✔️ 육회
✔️ 된장술밥, 후식냉면
오랜만에 업데이트..
올릴건 엄청 많지만 귀찮아서 안올렸다
다시 꾸준히 올려야지
쨋든 여기 그럭저럭 괜찮았다
가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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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해요 환영 하면 해요 환영 팔로우 팔로우미 먹방 먹 먹팔 먹스타 맛집 맛 맛집추천 맛집탐방 daily lfl f4f likesforlike likeforlikes
맛있어서쏘주를너무마셔버렸네 오랜만에강북나들이 신당동백송 서대살짝갈비도맛있지만 육개장쫄면이기가막히는안주 술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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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수제버거는 잊으세요!
소화가 잘되는 천연발효종 번에
듬뿍 들어간 치즈
미국식만의 기법으로 72시간 부드럽게 숙성한 토시살
직접 만든 특제소스와 양파로 맛을 냈습니다!
소고기 특수부위인 토시살버거 매력에 빠져보세요
*미국식신당은 오늘부터 가오픈 합니다
가오픈기간에는 이른 재료소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으로만난새로운세상 나들이 여행 산나들이 등산 산행 은평구 북한산 북한산둘레길 야생화 대나무꽃 60년만에피는꽃
어제 지방 산행 다녀오느라 오늘은 산행지 계획이 없이 느긋하게 게으름을 피우다 간단하게 북한산 안전코스 돌기로...둘레길~탕춘대능선~~
족두리봉 밑에 둘레길 걷는데 많은 나무들이 가뭄에 견디다 못해 잎들이 시들시들 늘어지고, 일부는 황엽이 졌고, 꽃들은 피우기도 전에 꽃봉오리 상태로 마른 모습이 안타까웠다.
산행 한 바퀴 돌고 내려오다 불광사 밑에 팀수양관이라는 종교시설 울타리안에 있는 대나무도 시들은 듯한 모습을 보고 가까이 가보니, 시들은게 아니고 대나무가 꽃을 피운 모습이었다.
60년만에 꽃을 피우고 같은 뿌리로 번식한 모든 줄기가 고사한다더니 맞는 말인듯...
상당한 거리에 떨어진 개체에도 모두 꽃을 피운 모습이 같은 뿌리에서 포기나누기 한게 아닐까 짐작해 본다.
조금 아쉽다면 높은 담장안에 있고, 꽃이 개화기가 끝나는 시기인듯해 싱싱하고 근접한 사진을 담기가 어려웠다.
- 담장 끝에는 보기드문 백송이...
북한산 산성입구 주차장 경계에 식재돼 있는 백송에 비하면 수형이 볼만하다.
백송은 줄기가 일반 소나무들과 달리 어린나무 줄기는 회청색이다가 성장하면 백색으로 바뀐다는데 아직은 청년층인듯 회백색 줄기였다.
궁궐 속 흥미로운 나무(5)
창경궁 대춘당지
창경궁에는 다른 궁궐과는 다르게 많은 나무가 심겨져 있습니다. 그 중에 음뜸은 춘당지에 있는 백송나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춘당지에는 3그루의 백송이 자라고 있습니다. 백송은 소나무의 일종으로, 다른 소나무와는 다르게 껍질이 하얀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하얀 것은 아니고, 어릴 때에는 껍질은 초록색이다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껍질이 흰 얼룩무늬로 변해 가는 것으로, 귀한 소나무라 할 수 있습니다.
춘당지에 있는 백송은, 언제, 누가 심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조선왕조시대에 중국으로 갔던 사신들이 돌아 올 때 백송 솔방울을 들고 와, 여기저기 심은 것이 기원이라고 합니다.
백송의 고향은 중국 북경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현재 우리나라에는 춘당지 외에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내와 조계사 경내 그리고 고양 송포, 예산 용궁리, 이천 신내리 백송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정부가 관리하고 있을 정도로 귀한 수종입니다.
창경궁의 경우, 궁궐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행간문을 지나면 바로 오른 쪽 구석에 어린 백송 한 그루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국립중앙박물관 보신각 정자 근처 정원에는 여러 그루의 백송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기억하자우리조상의창의성
한국 서울 궁궐탐방 창경궁 춘당지 나무 하얀껍질 헌법재판소 천연기념물 국립중앙박물관 중국사신 북경 솔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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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연못(2)
창경궁 대춘당지 나무
창경궁 대춘당지 오른쪽 산책길을 걷다보면 껍질이 하얀 나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나무의 크기에 또한번 놀라게 될 정도로 굉장히 큰 나무입니다. 특히 우리가 산이나 길에서 평상시 잘 볼 수 없는 나무라 신기하게 보였습니다.
이 나무가 대춘당지 백송나무라 합니다. 나무 밑에 있는 설명문을 보니, 소나무 종류의 하나로 껍질이 하얀 것이 특징이라 합니다. 어릴 때에는 초록색을 띤 껍질이 나이가 들면서 흰 얼룩무늬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이 나무의 원래 고향은 중국이라 합니다. 조선시대 사신으로 갔던 관리들이 귀국할 때 솔방울을 가져다가 심은 것이 여기저기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현재 서울 계동 헌법재판소 내에 그리고 조계사 경내에 있는 백송나무는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지방에도 백송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 있습니다.
창경궁 대춘당지에 있는 백송은 천연기념물은 아니지만, 크기나 자태가 천연기념물 백송과 비교해 결코 뒤지지않습니다. 그리고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많은 백송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기억하자우리조상의창의성
한국 서울 궁궐 고궁 창경궁 대춘당지 중국 천연기념물 헌법재판소 조계사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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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경주여행
첫날오후일정을 담아봅니다^^
십여년만에 불국사
동궁과월지와(안압지)
월정교 야경...
너무 멋지다
가족들과맛난식사..
넘..행복하고 즐거운여행
여행
경주여행
가족여행
부부의날
불국사
관음송
동궁과월지 월정교야경
오리요리
카페
우유빙수
먹
맛
❤️❤️❤️
경인교육대 운동장이~~~~🎶🎶🏃♀️🏃♀️
코로나로 굳게 닫혔던 경인교대
정문,후문이 계양구민들에게 개방되었어요.
퇴근 후 걷다 보니 일반 시민들이 들어가는걸보고 따라와보니~~~
개방되었네요.
너무 기쁜일...
그중 젤 기쁜건 내가 애정하는 소나무인데요.
백송입니다.
잘 버티고
잘 자라고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한참을 꼬옥 껴안아 줬습니다.
마라톤 할때 새벽 ,그리고 밤에
나의 운동장이었던
경인교육대학교..
반갑다..자주 올게♡♡♡♡♡
경인교육대학교
운동장개방
소나무
고궁 산책
창경궁 대춘당지
창경궁 대춘당지에도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곳의 명물로서 몇 백년간 시대적 어려움속에서도 씩씩하게 자라 온 백송도 너무나 아름다운 자태를 물 속의 학과 함께 자랑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곳은 왕과 왕비가 농사를 경험하는 장소였으나
1909년에 논을 연못으로 만들었으며, 가운데 섬은 1984년에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국역사 서울탐방 고궁산책 창경궁 춘당지
농사 왕과왕비
korea seoul king queen pond 1900년대
Chundang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