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산 충북 괴산 쌍곡계곡
선유동계곡 용추폭포 사랑바위
코끼리바위 괴산의명산 속리산 자락
2022.07.16
계획은 칠보산 산행후 계곡놀이
였는데 늦게9시쯤갔더니 역대급 산악회버스와
물놀이온 사람들..주차난 심각
으로 근처 검색후 산행.
여기도 단체 많던데 다
우리처럼 돌고돌다온듯ㅋ
큰 매력은 없던곳.마지막
산속계곡에서 더위를 시킨게
너무좋았다.
등산 캠핑 트레킹 란푸드
한화이글스 대전맛집
대전 원도심.. 25년전쯤에
자주갔던 식당.. 잊고지낸곳이 요즘
20대들한테 핫플이래..
또 은행동 추억팔이
냉동삼겹살 내집
두부오징어두루치기
올갱이해장국
아라비아 대전역포장마차
으능정이 으능정이스카이로드
호수식당=부대볶음, 현지인 추천으로 첨 먹어 봄.
*농축된 부대찌개 맛이네
부대볶음 자극적인맛 출장길점심
2주전 사진, 영화감상 올리기
2022.05.07
철수 후 부대볶음
이번엔 뭘 먹고 다녔나~ 어디 보자🤭
먹방투어 라르고정식 해룡마라륭사 건두부볶음 청국장보리밥 예전보리밥 고기국수 청춘이면 막국수 군남면옥 팟타이 쏨땀타이 부대볶음
대전맛집 맛 노포 비오는날 대전시내 은행동맛집 냉삼맛집 냉삼 볶음밥 오징어찌개 생각나는집
30초반에 자주 가던 호수식당
비가 오는데 김천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니 오랫만에 가게된 집
아앗 아쉬운건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점
ㅜㅜ고기 맛있지만 많이 올랐네욤
그래도 비소리와 비슷한 냉삼소리는
절로 잔을 들게 하지
거기에 녹진녹진한 오징어찌개는
크으 계속 끓여서 먹고싶은맛
볶음밥은 흠 고추장에 비비면 다맛있는것 같은 집에서 먹는맛
비가 온다
여름은 뜨겁고 따뜻해야하는데
비가 오니 안녕하고 싶지만
이런저런 생각이 나게된다
쏴아아아 하는 소리에
모든 사람들의 고민..
씻겨나가길
비오니까 부대찌개🍲❤️
백종원3대천왕 부대찌개 점심 좋 댓 먹 맛 테러 테러 오오티디 테 데일리 팔로우 운동 하면 다이어트 먹팔 맛집 ootd daily fff f4f
*
감악산에서 소요산으로 !!
공주봉 사진은 어디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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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쭈우우우우욱 계에에속 오르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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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등산하기 넘넘 좋았던 날💚
상쾌하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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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고 ㅋㅋ 부대찌개 왕창먹고..
달달구리 커피까지 때려 넣구 ㅋㅋㅋㅋㅋ
담주에 또 산에 가야지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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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100대명산 소요산의상대 소요산 등산 산 등산기록 함산 산에진심인편 하이킹 산사랑 등산하기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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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냉삼의끝판왕
데이트 대청댐 물안개 ♥️
강가에서 카페투어
👫7월 1주 양주 여행❣
🐔양주 너나들이🐔
시원한 물에 발담그고 백숙 뿌수기~ 올 여름 두번째 백숙집~
매번 남한산성쪽으로 갔는데 양주쪽이 훨씬 더 만족스럽다는~😚
누룽지백숙 ₩65,000원
🍲동두천 호수식당🍲
부대찌개와 돈까스 사랑 넘치는 자기를 위한 맛집~
☕로슈아커피☕
브루다양주 가려다 넘나 폐인인 관계로 급 선회~ 로수수 맛있다👍
사진엔 없지만 뉴욕꽈배기집 치즈볼도 굿~~
food food good 먹 먹스타
먹스타 먹스타 여행 양주맛집 너나들이 몸보신 닭백숙
로슈아커피 부대찌개 사랑해 럽 준규_은경 💕
1일3식 삼시세끼 부대찌개 먹은 신기원의 날
조식 조가네부대찌개
며칠전에 먹은 버전에 신김치 를 좀 푼 느낌
개운하면서 무겁지 않아서 아침에도 잘 들어감
중식 평택 김네집
명불허전 말해 뭐해?
먹성좋은 일행덕에 심지어 소세지 햄 사리 추가를 하고
라면사리 넣어서 그걸 바닥까지 비웠다.
여기 양 무지 넉넉해서 한번도 다 먹은적이 없었는데...
석식 평택 평택역 초원갈비
희안하게도 백숙과 갈비가 메인인데
부대찌개도 먹을만 하다기에
두끼 먹은김에 기록 세우자 싶어서 도전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응대에 완전 빡돌아서 먹다 일어남
한시간 후에 예약이 있으니 그 사이에 먹을거면 앉으라길래
예약시간 10분 전엔 일어나겠다고 했는데
밑반찬 겨우 한점 먹은 상태에서
'공무원이라 그 전에 올테니 더 서두르라'기에 첫번째 빡
메인은 나오지도 않았다!
부대찌개 나오고 이제 막 불 켜는 상태에서
일행이 잠깐 자리 떴는데
'빨리 먹어야하는데 어디 갔냐'고 하길래 두번째 빡
1분 정도 지났으려나?
일행이 아직 안 돌아온 상황에서
'끓여 나왔으니 바로 먹으라'며 재촉하길래
이빨 꽉 깨물고 자리에 없는 사람 몫것까지 떴는데
우리보다 뒤에온 (단골인 모양) 손님에게
'자리 없어 미안하다 근데 몇명이냐'고 묻더니
'저기 부대찌개 곧 나갈테니 저기 앉으라'길래
완전 빡돌아서 숟가락 던지려다가
앉은 자리에서 체할까봐 오타이산 꺼내 먹음
일행이 여기 자주 오는 맛집이라며 데려가지만 않았어도
상 엎고 나왔을거임
심지어 짜증나서 숟가락 놓고 나오는데
"재촉해서 미안해요. 차라리 처음부터 받지 말걸 그랬나"하길래
욕이 정말 앞니 안쪽까지 나와서 맺히는걸 느낌
일행 체면만 아니었어도...
결국 나와서 2, 3번 상황을 지인에게 설명해줬다.
이런덴 절대 가지 마세요.
돈내고 이따위 취급 당할순 없잖아요?
내가 오늘 "좋은 날"만 아니었어도
뒤집어 엎고 "굥병"처럼 마감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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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삼은 호수식당
숙성은 공삼정육
몰랐던 포천 맛집🥘
국물도 깔끔하고 동치미가 시원^^
포천 맛집 백종원 3대천왕 부대찌개 국물 깔끔 동치미 시원
투명한 짠 맛의 향연
내가 그동안 김네집 의 찐한 맛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다.
반성한다.
부대찌개 는 이렇게 담백할수도 있다.
밥맛 도 좋다.
쑥갓 얹은 부대찌개는 처음이다.
부대볶음 과 동치미 는 상상했던 딱 그 맛
잡고기 쏘세지 의 발견
시장에서도 판다던데 다음엔 별도 구입 예정
나오면서 화장실 가려고 폰과 포장을 테이블에 뒀는데
나오니 둘다 없어서 동행이 가져갔나 하고
차에 와서 물어보니 포장만 들고 왔다고...
일행 폰으로 전화를 걸면서 다시 식당으로 가보니
내 폰은 일하는 아줌마가 자기 폰인줄 알고 챙겼고
일행이 챙긴 포장은 또다른 아줌마의 것이었고...
대환장 파티를 함 ㅋ
포천 만족 강추 라면사리 는 이단
먹 부대볶음 오랜만에